어제 시공사인 주식회사 건우 관계자가 가족 대기실이 마련된 현장 인근 체육관에서 사죄의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 오늘 대표가 직접 사죄의 뜻을 밝히기 위해서 피해 가족들 대기실이 마련된 체육관을 찾았습니다.
지금 시공사 대표는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현재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단상에서 가려진 뒤쪽에서 무릎을 꿇은 채 유가족들 또 피해가족들에게 사죄를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어제 시공사 주식회사 건우 관계자가 나와서 어제 저녁에 가족대기실이 마련된 현장 인근 체육관에서 사죄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지금 오늘 대표가 직접 피해가족 대기실이 마련된 체육관에서 사죄하는 모습 보여드렸는데요.
조금 더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3013573306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